862년 | 루리크 - 바이킹족 장군 루릭의 러시아 진출 |
882년 | 올레그 - 최초국가, 민족단결의 역사적 선례(슬라브족 중심), 그리스정교(93%) |
1240~1480년 | 몽고 지배 - 러시아 역사의 암흑기, 아시아적 전통, 서유럽과 격리 |
1582년 | 시베리아 진출 - 최대 국가가 되는 원천, 우랄산맥 東으로 진출 |
1598년 | 소멸 -고대 러시아 루리크왕조 (862-1598) |
1613년 | 로마노소프왕조 - 제정러시아 |
1638년 | 시베리아 원정군 태평양(블라디보스토크-연해주)에 도달 |
1703년 | 뻬쩨르부르그 건설 내륙→해양(유럽지향) |
1812년 | 나폴레옹침입 러시아군 승리(파리점령) → 귀족에 의한 혁명의 원인 제공 → 10월 러시아 혁명의 근원 |
1825년 | 데카브리스트난 - 12월의 귀족을 중심으로 한 혁명 |
1874년 | 나로드니키운동발생 - 브나로드운동( 계몽운동 ) |
1904년 | 러일전쟁 - 제정러시아 붕괴의 시작 |
1905년 | 1차러시아혁명 - 피의 일요일 사건→왕에 대한 민심이반 계기 |
1917년 | 2월-임시정부 수립 - 제정러시아 붕괴(왕만 붕괴-귀족의 존치로 갈등은 지속) |
1917년 | 10월혁명-22년 - 레닌을 중심으로 한 공산당 혁명→휴머니즘에 기초한 혁명? |
1924년 | 레닌의 사망으로 마르크스 이론의 사회주의화 실패 - 로마노프시기 - 제정러시아 (1613-1917) |
1922 ~ 53년 | 스탈린시기 - “ 서너 명을 죽이면 살인이고, 만 명을 죽이면 역사다.” ① 산업화의 아버지(강성대국): 경제개발5개년계획 수립 → 박정희(산업화의 아버지)식 경제정책에 영향을 미침. ② 사회주의의 이상인 휴머니즘 커뮤니티를 파괴한 인물. |
1953 ~ 64년 | 후루시쵸프 - 스탈린의 후계자이면서 스탈린에 反한 인물 → 레닌의 유서공개, 개혁시도 당시 [생산력: 소련 》미국],?? [생산성: 소련↓미국↑]→ 시스템 부재 노출 이점을 극복하고자하는 후르시초프의 개혁 시도→ 쿠데다로 숙청됨. |
1964 ~ 82년 | 브레즈네프 - 스탈린 추종세력, 스탈린정책을 통해 국가 안정위주 → 사회안정, 개혁실패, 소련의 쇠락 |
1982 ~ 84년 | 안드로포프 - 스탈린 추종세력, 고르비를 후계자로 지명한 인물, 고령으로 인하여 정책과는 상관 없는 인물 |
1984 ~ 85년 | 체르넨코 - 스탈린 추종세력, 고령으로 정책과는 상관이 없는 인물 |
1985 ~ 91년 | 고르바초프 - 민주화, 개방, 개혁으로 러시아의 변화를 주도한 인물 → 단시간에 많은 변화 추구: 러시아의 몰락을 자초. → 동료인 엘친 쿠데타로 몰락함, 후 노벨평화상 수상함 - 소비에트 시대 (1922-1991) |
1991 ~ 99년 | 옐친 - 사회주의 포기, 자본주의로 전환한 인물 → 자본시장 붕괴(모라트리움 선언 후: 1달러 對 3000루블) → 정부기관 조직력 약화(kgb해체: 러시아 마피아 탄생) |
2000 ~ 현재 | 푸틴 - 러시아의 자본주의 시스템 구축 중. - 러시아 (1991-현재) |